신청해놓고도 까먹고 있었던 힉미님 나눔 당첨!! ^-^
사실 택배가, 그것도 착불로 왔다는 동생 말을 듣고, 엥, 나 착불로 뭐 산거 없는데?? 뭐지?? 이러고 있었다.
포장을 뜯어보니 정성스럽게 뽁뽁이로 휘감은 아이들이 올망졸망 나타났다!
바로!! 이만큼이나! ㅎㅎㅎ
아... 바나나팩은 이미 써서 ㅠ 없네;;
요즈음 미친듯이 바빴던 데다 이사까지 하느라 ㅠ 이게 대체 어느 분이 보내주신건지도 전혀 기억이 없고;;;
어젯밤에 다시 보니 편지 말미에 '힉미 드림' 이라는 문구를 보고서야, 아 내가 어딘가에 나눔신청을 했었나보다 싶었다.
그리고 오늘아침 네이버와 이글루 검색을 통해 가까스로 힉미님 얼음집에 남겨둔 신청글 발견!! ㅋㅋㅋ 아 이따위 저질 기억력 ㅠㅠ
어찌나 꽉꽉 눌러 담아주셨는지, 안그래도 계절바뀌는 탓에 온 얼굴이 땡기더니만, 디어존으로 충분히 커버될 것 같다!
일단 오늘 라네즈 프라이머와 라네즈 워터수프림 파데로 메이크업을 해볼 예정! ㅎㅎ
(원래 출장이 있거나 외부회의가 잡히지 않는 한 절대 화장 안함 ㅋㅋㅋ)
음, 선물받은 기념이기도 하고, 사실은 내 생일이라서 ㅎㅎㅎ 왠지 화장이 하고 싶네! ㅎㅎㅎ
그럼... 발색샷도 해야하는걸까나? 'ㅁ'
힉미님께 생일선물을 받은 기분이다! ^ㅁ^
얘는 또다른 생일선물 ㅎㅎㅎ
이상 출근하자마자 아침부터 월급도둑질한 후기! ㅎㅎㅎ
힉미님, 잘 쓸게요~! 감사합니다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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